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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아, 달리자... 만득이는 주저 앉고 말았다’

관리자 기자

입력 2015-04-20 19: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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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천하장사 이만기(52)교수와 장모 최위득 여사가 한살배기 진돗개인 만득이를 데리고 18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2015 경북반려동물 대축제 제3회 포항애견건강 달리기에 참가했다.

만득이는 시작부터 대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이만기 교수는 이런 만득이를 달리기에 참가시티느라 사정 아닌 사정을 하면서 잔땀을 뺐다.

이날 만득이는 대회장을 들어오지 않으려고 버티고 버티다 결국 이 교수가 강제로 품에 안고 들어오는 헤프닝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교수는 대회 신청 접수 후 60m 달리기에 만득이와 함께 출전 “만득아,가자, 가자를 애타게 외쳤지만 자리에 한동안 주저 않아 달리기를 포기하자 참가자들로부터 웃음을 터지게 만들었다.

장모인 최위득씨도 결승전 지점에서 애타게 만득이를 외치쳤지만 출발선으로 다시가 안고, 끌고 하면서 결국 꼴찌로 걸어서 들어왔다.

이어 도그쇼에 참석한 만득이는 이 교수 의젓하게 워킹을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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