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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가스·전기시설 안전한 경주

세계물포럼, 봄철 관광시즌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최병화 기자

입력 2015-02-25 18: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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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는 25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경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주지사와 세계물포럼 국제행사와 봄철 관광시즌 대비 다중이용시설 분야 안전관리를 위해‘소방·가스·전기시설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는 경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주지사와 25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세계물포럼 국제행사와 봄철 관광시즌 대비 다중이용시설 분야 안전관리를 위해 ‘소방·가스·전기시설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내용으로는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기반 구축 공동협력, 소방·가스·전기시설 화재예방 조사기법 협력, 화재예방 캠페인 등 합동점검과 상호협의에 관한 내용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오는 4월 세계물포럼 대형국제행사와 관광시즌에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주요시설인 화백컨벤션센터, 호텔, 콘도 등을 위주로 소방, 가스, 전기 화재 위험요인이 있는 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안전점검은 화재사고 원인이 되는 소방감지기 작동, 가스누설, 전기누전의 요인과 화재보험 가입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시설종사자를 상대로 비상사태 대비 매뉴얼 숙지여부를 확인하고 기타 안전관련 대책 마련 등 화재와 관련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상락 창조경제과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안전점검을 토대로 국제회의도시 경주 이미지 제고와 소방·가스·전기 재해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특히 안전의식을 생활화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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