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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면 설맞이 ‘사랑의 쌀 전달’

관리자 기자

입력 2015-02-16 18: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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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향토청년회(회장 김성문)는 설 명절을 맞아 16일 경로당과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층 이웃에게 쌀과 라면을 전달했다.
전달된 쌀과 라면은 지난 1월 30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사랑의 쌀나누기’ 행사로 기탁 받은 쌀 20KG 61포, 라면 80BOX (600만원 상당)이다.
올해 8회째를 맞고 있는 ‘사랑의 쌀나누기’ 행사는 호미곶면의 주요한 자선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향토청년회가 주최가 돼 지역 자생단체와 주민이 함께 뜻을 모아 현재까지 오게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1월 발족한 복지위원회가 쌀20KG 10포를 기탁하는 등 봉사의 손길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에서 기탁받은 쌀과 라면등은 향토청년회와 복지위원회를 통해 그동안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에게 지원됐다.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1여년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어려운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성문 향토청년회 회장과 김윤식 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욱 확대되어 전 면민이 바쁜 생활로 잊혀진 소외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원기 호미곶면장은 “이런 뜻 깊은 행사가 지속적이고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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