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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지름길

경주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행사 가져

최병화 기자

입력 2015-02-15 19: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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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건소에서는 지난 12일 시청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원활한 혈액공급과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고통을 들어주고자 공무원 및 학생,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
시에서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상․하반기 각 1회 이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바쁜 직무와 일상에도 불구하고 시청직원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소중한 혈액을 지원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수혈에 필요한 혈액과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혈장은 헌혈을 통해서만 공급이 가능하며,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된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힘들어 혈액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에는 지속적인 헌혈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아울러 헌혈에 참가하면 혈액검사로 건강체크, 심장질환 예방, 새롭고 깨끗한 혈액 생산, 수혈 우선공급, 자원봉사 4시간 인증 등 여러 가지 특혜도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을 꾸준히 홍보하여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봉사활동에 공직자는 물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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