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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땔감으로 따뜻한 겨울을

관리자 기자

입력 2015-02-10 19: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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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청(청장 이병기)은 겨울철을 맞아 경기침체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소년 소녀가장, 기초생활 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한다.

지난 6일 북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한 20여 톤의 산림부산물을 바이오매스수집단이 동절기 북구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20여 가구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숲 가꾸기 부산물을 땔감으로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의 난방비를 절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림 내 숲 가꾸기로 발생된 부산물을 제거해 산불 등 재해 발생 위험을 낮추고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하는 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땔감나누기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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