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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김상민 의원 ‘계 탔다’

오주섭 기자

입력 2015-01-25 18: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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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김상민 시의원이(사진 38.장량.환여동)  지난 24일 오후 2시 필로스 호텔에서 화촉을 밝혔다.


신부는 박진주씨로(33) 한신대 동문으로 국제관계학부를 졸업하고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의회 출범이후 시의원 본인이 혼사를 치루는 기록을 남긴 날이다.


이날 김시의원 결혼식에는 이병석 국회의원, 이 강덕 시장, 김 재홍 부시장, 이 칠구 포항시의회 의장 등 포항시 간부공무원을 비롯 포항시의회 사무국장, 전문위원, 전직시의원, 지역 인사들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일반적으로 결혼예식에 가족들을 제외하고는 축의금만 전달하고 돌아가거나 곧바로 식당으로 향하는게 관례였다.


하지만 이날 예식 축하객들은 식이 끝나도록 자리를 뜨지 않고 결혼식을 지켜 봐 역시 시의원의 기세가 막강함을 간접적으로 보여줬다.


김 시의원은 지난해 6.4 지방선거에서 장량.환여에서 최상원 전시의원과 김진율 전시의원을 따돌리고 박성훈 현 포항시의회 부의장과 함께 당선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후 결혼과 함께 로또 대박은 아니지만 이에 준하는 대박을 터트렸다는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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