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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KTX 개통,‘동해안 시대’중심도시 실현

5선 점령하고 대한민국 국회의장 간다

오주섭 기자

입력 2015-01-22 18: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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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석 국회의원

이병석 국회 부의장이 5선을 고지 점령을 향한 행보가 빨라졌다.

내친김에 5선 고지를 점령하고 대한민국 국회의장에 도전한다. 포항 지역민들로 봐서는 당연히 국회의장에 당선되면 더할  나위 없다.
4선 의원으로 국회부의장을 맡으면서 포항지역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
오는 3월 말 개통되는 KTX 포항 노선 유치도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다.
포항이 교통오지에서 대한민국의 큰 축을 연결하는 교통허브로 거듭나게 됐다.
이번에  KTX 서울에서 포항 노선 개통으로 포항이 가지고 있는 해양 문화관광 발전에 박차를 가하게됐다. 수도권과의 접근성 용이로 관광객 유치는 말할 것도 없고 문화교류가 어느때 보다 활발해 질것으로 기대된다.

 

3월 KTX 개통으로 ‘동해안 시대’ 중심도시 실현


이병석 의원은 “이번 국비예산의 국회 심사과정에서는 정부안을 지켜내는 것은 물론, 지역의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 사업이 하나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했고, 그 결과 바이오·금속 3D 프린팅 지원센터 구축, 고출력·고에너지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이 신규사업으로 확정되고, 수중건설로봇 개발사업 등이 증액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1조5,600여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국비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데에는 박명재 의원의 역할도 상당히 컸다”고 말했다.


이병석 의원은 “지역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지역 구성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전진해야 한다”며 “박명재 의원, 이강덕 시장, 이칠구 시의회 의장과 힘을 합쳐 환동해의 중심도시 포항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인해  포항권역 국비 예산은 2013년 사상 최초로 1조 원을 돌파, 1조 2,100여억 원을 기록했고, 2014년에는 1조 2,500여억 원을 달성했다. 2011년 5,100여억 원에 비해 4년 만에 3배 가량 증가한 것이다.


SOC 분야 정부 예산은 1조 3,017여억 원으로 2014년 8,790억 원보다 4,227억 원이 증가했다. 특히 동해선 철도(중부선·남부선), 동해안 고속도로(포항~울산, 포항~삼척) 등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이 대폭 늘었다.


KTX 포항 노선 개통으로  포항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철도 인프라 확충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동해중부선(포항~삼척 간) 철도 부설과 동해남부선(포항~울산 간) 복선전철화 사업은 각각 4,540억 원과 3,762억 원이 최종 확정됐다. 영일만항 인입철도 건설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420억 원이 확정됐다.


동해안 고속도로 건설 사업도 순조로운 진행이 가능하게 됐다.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산은 1,357억 원이 반영되었고,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도 150억 원이 확보돼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밖에 흥해~기계 간 국도 4차로 확장에 394억 원, 기계~안동 간 국도 4차로 확장에 94억 원이 확보됐으며, 특히 국도 7호선 구간 중 흥해읍 시가지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할 흥해 우회도로 건설은 정부안 대비 10억 원이 증액된 39억 원이 확보됐다.


한편 2014년에 총사업비 562억 원이 책정된 영일대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 사이 1.2㎞의 교량을 건설하는 효자∼상원 간(국지도 20호선) 확장 사업은 기존 정부안에서는 빠졌으나 국회에서 10억 원이 증액됐다.


영일만항 건설 사업도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4년 648억 원에 이어 2015년에도 479억 원이 확보됐다. 1992년부터 시작된 영일만항 건설을 통해 포항은 환동해권 국제물류 허브는 물론 북방교역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33년 만에 성사된 울릉공항 건설 사업은 60억 원이 확정됐다.


포항교도소 경비교도대 생활관 리모델링 5억 원이 확보되어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주여건이 조성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R&D 인프라 확충


2015년도 R&D 분야의 국비는 2,124여억 원이 확정됐다.


포항을 해양건설로봇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는 데 큰 디딤돌 역할을 할 수중건설로봇 개발사업은 국회에서 11억 원이 증액된 126억 원을 확보했다.


세계 세 번째로 건설되는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건설 사업은 1,138억 원이 확정돼 2015년 완공에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제3세대 방사광가속기, 경주의 양성자가속기와 어우러지며 세계적인 가속기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된다.


1995년부터 진행된 제3세대 방사광가속기 공동이용연구지원 사업도 328억 원을 확보해 4세대 방사광 가속기와 함께 국가 미래원천기술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에 31억 5천만 원이 확정됐다.


엔지니어링 전문인력 양성 25억 5천만 원, 나노융합 기술인력 양성 13억 5천만 원, IT 명품인재 양성 60억 원 등 첨단과학 분야의 지역 인재양성 사업에도 많은 예산이 확정됐다.


무엇보다 포항의 미래 먹거리인 R&D 신규 사업의 예산 반영이 눈에 띤다. 2012년 대선시 박근혜 대통령의 경북 지역 대선 공약사업인 고출력 고에너지 연구시설 구축 및 기술개발사업에 신규로 3억 원이 반영됐다.


2013년 세계경제포럼에서 미래 10대 유망 기술로 평가받았던 3D프린팅 산업육성 기반구축(종합지원센터) 4억 원이 반영돼 포항이 금속소재, 메디컬바이오 3D프린팅 사업의 거점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문화도시 기반 튼실하게 다져
문화 · 관광 · 환경 분야의 예산은 약 325억 원이 확정됐다.


포항 중앙도서관은 2015년 완공에 필요한 국비 47억 5천만 원을 모두 확보했다.


3대 문화권 사업의 일환인 동해안 연안녹색길 조성 사업은 국회에서 5억 원이 증액돼 11억 원이 확보됐다.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인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도농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되고 있는 철기농경문화테마공원 조성에도 4억 원이 반영됐다.


이뿐아니라 이 의원은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 ‘나진-하산 프로젝트 사업’의 시작을 계기로 당정이 남북경협 관련 인프라사업을 점검하고 진정한 통일한국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것을 촉구”하는 등 남북경협과 대북방 교역 확대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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