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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 민선 7기 출범 앞두고 국장들 살생부 돌아

이 시장 다음달 1일 취임 후 임기 6개월 남은 간부 공무원 행보 주목

오주섭 대표 기자

입력 2018-06-19 18: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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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 다음달 1일 취임 후 임기 6개월 남은 간부 공무원 행보 주목
포항시 공무원들 결단 있는 용퇴로 후배 사기 높여 줘야 기대 목소리 

 

이강덕 포항시장 민선7기 출범을 앞두고 현 남.북구청장, 국장들 일부 거취를 놓고 직원들내 살생부가 돌고 있다.
이 살생부 아닌 살생부에는 일부 국장들 가운데 이 시장이 취임하는 다음달 1일 임기시작 후 6개월인 올 12월 연말 공로연수를 앞두고 있는 간부들이다.
이 시장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시정을 장기적으로 이끌어 가기위해서는 새로운 인물들이 자리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새로운 시정을 위한다면 과감히 후배들을 위해 용퇴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특히 이번 6.13 지방선거 후 이 시장의 논공행상 인사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면 자리보전이 아니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처럼 처음부터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반 우려반의 목소리도 높다.
오는 12월 말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정모 남구청장, 오모 국장, 정모국장 등 3명이다.
여기에다 내년 상반기인 6월말에는 정모 북구청장, 방모 국장 등 2명으로 이들이 후배들을 위한다면 인사적체 해소도 어느 정도 해결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기대 섞인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시장 좌장들이 동갑내기이거나 연령대가 대폭 낮아 질 것으로 보여 시정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 아니냐 미래 지향적인 발언도 나오고 있다.
이에반해 조직이 다소 연령대가 낮아져 젊은 층으로  구성되는 것도 필요하지만 오랜 경험과 경륜이 더 필요 할때도 있다며 우려섞인 항변도 들리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이번 이강덕 시장 민선 7기 출범 간부 구성이  새 인물이냐 구관이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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