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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와 함께, 오지마을 지적도우미

김나현 기자

입력 2015-03-01 19: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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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청(구청장 이병기)은 관내 오지마을 주민들이 구청이나 보건소를 찾는 불편함을 도와주기 위해 ‘보건소, 미용사와 함께하는 오지마을 지적도우미’운영을 27일 죽장면 감곡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민원토지정보과, 북구 보건소, 대한지적공사 직원들과, 미용사로 팀을 구성했으며 지적측량, 지목변경, 합병, 소유권정리 등 30건 45필지의 민원접수와 노인치매검사 및 예방교육 21명, 미용봉사 18명 등의 생활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죽장면 감곡리 마을을 시작으로 11회에 걸쳐 『보건소, 미용사와 함께하는 오지마을 지적도우미』를 운영해 창조도시 포항건설에 걸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에 시행한 현장방문서비스는 주민들이 구청까지 방문해 민원을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줄 뿐 아니라, 치매조기검진과 노인들의 머리손질을 도와줌으로써 삶의 안정화 도모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생 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장은 “지난 1995년부터 매년 10회 이상 오지마을을 방문해 서비스 함으로써 주민들이 크게 반가워하고 있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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