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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새마을운동 세계화다 새마을 세계화 근본 마을 만들기다

새마을 운동 세계화를 위한, 포항 새마을 운동 세계화 추진 한․중 세미나 열려

우의열 신인숙 기자

입력 2015-12-13 17: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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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만들기와 연계한 새마을 운동의 새로운 방향이 제시됐다.
주민들이 참여하는 마을을 만들어 선진 국민정신 함양운동으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와 함께 새마을 운동을 세계 속에 뿌리 내리는 지구촌 새마을운동으로 거듭나야한다고 의견을 냈다.
새마을 세계화 추진 전략 연구소(이사장 오주섭)는 10일 오후2시 두호동 주민센타 회의실에서 열린 ‘새마을 운동 세계화를 위한, 포항 새마을 운동 세계화 추진 한.중 세미나’에서 이 같은 결론이 도출됐다.
본지는 ‘새마을 운동 세계화를 위한, 포항 새마을 운동 세계화 추진 한.중 세미나’를 지상중개한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대구한의대학교 권용일 교수 “지난 1974년 박정희 대통령이 ‘도시주민들의 새마을 운동 참여를 언급한 이후 저축운동, 매월 1일 자기 집 앞 청소하기 등을 통해 산발적으로 실시되다가, 1976년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의 창립을 계기로 전국적인 규모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또 “초·중·고 학생에서부터 가정주부, 직장인 및 일반인 등 세대와 계층을 뛰어 넘어 국민적 동참을 요구하는 운동으로 사회통합과 국민총화의 수단으로 활용 됐다”고 덧붙였다.
이후 “동시에 10대 구심사업을 중심으로 전개되면서 생활오물분리수거, 시장새마을운동 전개, 도시환경개선, 낙후지역개발 등으로 이어져 오늘날 도시발전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따라서 새마을 운동 세계화로 이어지려면 마을 만들기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마을 만들기는 행정 주도생활 환경 개선사업의 한계 노출로 어려움을 겪어와 주민참여 없이는 성공하기 어려웠다며 공간 기반조성과 주민역량강화 마을 경제력 증대 등의 목표로 마을 만들기에 나서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우선 마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 참여가 절대적으로 사업 구성원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주민자치 조직 구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사업주제별 특성을 살려 공동체 문화 만들기, 쾌적한 생태환경조성, 생활환경 정비 및 개선, 지역 활성화 도모 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후 이러한 사업의 성과와 주민 만족도는 대단히 높으며 단기 성과에 집착 하지 말고 지역 문제에 대한 이해와 문제해결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지자체와 정부는 구성된 소모임이 주민자치 조직으로 성장토록 지원과 행정 재정적 지원, 전문가의 사업 및 프로그램 제안, 시민단체의 사업제안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협조 등 간접추체들의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주문했다.
마을 만들기가 새마을 운동을 이어져 주민 복지증진은 물론 지역발전을 촉진 시키게 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토론자로 나선 대구사이버대학교 이석형교수는 “새마을 운동 세계화를 위해서는 전수나라의 관습과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활동 방법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시의회 최상철 전시의원은 “새마을운동은 반드시 민간주도형 이루어져야하며 정부의 재정적 지원과 새마을 인적 자원을 잘 활용 해야 할 것 이라”고  권고 했다.
세 번째 토론자로 나선 중국 허베이성 진황도시 외사판공실 국제교류협력 루시 처장은 “중국도 농민과 농촌 문제 해결이 최우선이라”며 “포항의 새마을 운동을 적극적 으로 벤치마킹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제2부 중국 사례 발표자로 나선 허베이 성 진황도시 문화국 적상 주임은 “ 진황도시는 포항의 새마을세계화추진전략연구소와 2010년 당시의 낙후 농촌들에 대한 신 농촌운동에 대한 본격적인 토론들을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적상주임은 “한국과 달리 인식의 부족으로 인해 정부와 인민 한국의 삼자간의 협의와 이해가 및 방향설정에 대한 논의가 필요했으며, 실질적 활동자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를 끌어 내는 데에는 많은 토론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 했다”고 그간의 애로를 설명했다.
적상주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로 했고, 지난2012년 창리현과 함께 시범마을을 지정하고 단계적으로 신농촌운동의 전개를 시작 해 왔다”고 경과를 설명했다.
이어 “연구소와 진황도시의 관계자는 성공적인 신농촌운동을 위해서는 첫 번째로 농촌인구의 의식 개혁이 가장 필요한 부분임을 수많은 연구와 토론을 통해 도출해 내는 데는 새마을 세계화 추진 전략 연구소의 덕이 컸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새마을 세계화 추진 전략 연구소 오주섭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중국 거대 자본력과 값 싼 노동력으로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 경제시장에서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는데 맞설 수 있는 것은 새마을 정신이라”고 말했다.
이석형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수
△새마을 세계화는 그 나라 문화 에 맞게 전파해야
저는 새마을운동에 대해서 칭찬내색으로 이야기 합니다만 모든 운동이 밝은 부분도 있고 어두운 부분도 있습니다. 농촌에서 잘 살아 보자라는 환경개선 마을 만들기부터 시작하다가 70년대 후반 농가부책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정권이 바뀌면서 결과적으로 실제 현장에서는 열심히 노력했으나 새마을운동이 국민들에게 소외된 적도 있습니다.
오늘날에 와서 농민정부가 들어오면서 세계화, 개방화 국가의 목표와 맞물려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운동이 일어나고 있고 이 새마을운동을 우리보다 못사는 국가에 가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합니다만 활동방법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새마을운동이 전파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농촌마을이 씨족중심의 공동체였기 때문에 출발이 수월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외국에는 다른 나라의 문화가 있을 것이고 그 나라에 맞게 전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새마을운동이 그 나라의 문화습관이 달라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 곳도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새마을운동은 물리적인 것보다 노력을 하면 지금보다는 좋아지더라는 것이 눈에 보였기 때문에 희망을 갖고 열심히 했다는 것이고 그것을 결국 우리나라를 오늘날과 같이 성공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온 계기가 됐다는 겁니다.
새마을 운동을 이끌어가는 새마을지도자들이나 지방자치 대표의 지방의원의 역할은 같습니다.
그런데 지방자치 대표의 지방의원은 정치색이 있다해 경직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도 바꾸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념이란 모든 것이 같은데 그것이 다르다고 분리시켰으나 시대에 맞지 않다, 기초의원들 들이 그 지역의 새마을지도자를 겸해서 그 지역의 문제점을 하나의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 다른 지역보다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제정적인 도움도 받고 노력도 하는 새마을운동이 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마을운동의 세계화 추진 방법론상에서 고심해봐야 할 것과 새마을운동을 세계화운동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내실화문제도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포항시의회 최상철 전 시의원
△정부 재정적인 부분 지원해야
새마을 세계화사업에 대해서 좀 더 구체화 되고 내실 있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마을 보급하러 갔다가 좋지 않은 사례도 언론에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 나라의 문화적 차이를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다문화가정이 많기 때문에 지방단체에서 다문화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최해 한국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동네 가꾸기, 동네 만들기로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작은 협의의 새마을 공간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정치적, 광의의 공동체가 나와서 함께 가자는 것입니다.
89년 이전에는 관주도, 반관주도 했습니다만 그 이후에는 민관주도형으로 새마을중앙운동본부에서 새마을중앙협의회로 명칭도 바꿨습니다.
민관주도형으로 했을 때 문제점은 아직도 예산이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어느 정도 재정적인 지원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향하고자하는 사업들을 하고자 하면 재정적인 부분은 관에서 지원해 좀 더 활성화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거환경개선사업, 도심재생사업을 관주도로 하고 있습니다만 새마을운동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새마을이라는 좋은 인적자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마을운동이 발전하려면 좋은 사례가 있다면 벤치마킹해 앞장설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중국 허베이성 진황도시 외사판공실 국제교류 처장 루시
한국에서 말하는 새마을운동, 중국에서는 신농촌건설 발전 기획안이 있습니다. 2000년대 초에 중국 중앙정부에서 이런 발전 기획안을 중앙정치차원에서 제출했는데 100%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농민도움 필요없이 모든 농민들을 아파트로 이주시키고 농민들의 주거지를 공업용지로 바꿔 공장을 짓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을 찾아와서 새마을운동정신을 배우려는 중국 시찰단이 3년 정도 된 거 같습니다. 새마을운동취지는 아직까지 모르겠으나 중국 농촌농민문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중국농촌이 젊은 청년이 도시로 빠져나가고 남은 노인들이 혼자서 조그만 땅에서 농사를 짓습니다. 현재 중국 농촌은 살기가 어렵습니다.
앞으로 신농촌건설 추진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각 지방마다 나름대로 여러 가지 해택이나 정책이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새마을정신은 어떤지 더 교류하고 더 배우고 물론 서로가 문화습관에서 다르지만 정접점이 있을 것이며 중국도 신 농촌건설을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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