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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항구초등에 나래 펴다

4년 동안 3억여 원을 지원받아 미술 중심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김나현기자 기자

입력 2015-05-29 14: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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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초등학교(교장 최환석)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제 6기 예술꽃 씨앗학교에 선정됐다.

 

항구초등학교는 28일 목요일 11시, 학교 정문에서 예술꽃 씨앗학교 현판식을 갖고 연 8,000만원, 4년 동안 3억여 원을 지원받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현대 미술 중심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게 됐다.

 

이 학교는 예술꽃 씨앗학교를 통해 학생들은 문화예술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고, 오감으로 직접 체험하여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며, 학부모와 지역주민들까지 참여하여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적 기반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현판식 행사에는 포항교육지원청 김형동 초등교육과장을 비롯 박승훈 포항시의회 부의장, 포항예술고 김민규 교장, 선린애육원 박세혁 원장, 포항항도중학교 류영재 선생님과 본교 학교운영위원회 강영근 위원장, 이남엽 교원위원 등 지역인사들이 참석했다.

 

항구초등 최환석 교장은 “문화예술에서 소외된 본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교육이 올바른 인성과 창의성,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게 할 것”이라고 교육적 기대감을 나타냈다.

 

포항교육지원청 김형동 초등교육과장 또한“항구초가 예술꽃 씨앗학교에 선정된 것은 지역과 함께하고자 하는 항구 교육공동체의 교육적 발현이고, 이를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거점학교로 자리매김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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