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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본부 남화영 본부장‘소방대원 스트레스 스스로 단련해야’

관리자 기자

입력 2020-11-17 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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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가 소방대원들이 겪고 있는 업무 트라우마 치유 해결을 위한 대책이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경북도의회 소방건설위원회(위원장 박정현.고령)는 경북소방본부에대한 감사에서 한창화 위원은(포항) "소방대원들을 위한 심신안정실을 돌아본 결과 휴게실 개념이었다"며 부실 운영에 대해 따져 물었다.
이어 한 위원은"말이 찾아가는 상담실이지 심신 안정보다는 휴게 개념이지 치료를 받거나 상담을 하기에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시설이라"고 지적했다.
또 "안마의자 하나 달랑 있어 혼자 이겨 내야 하나 장소 밖에 안 되는 것 같다"며"이게 명상실이지 치유실이냐"며 한심해 했다.
한위원은 "경북소방공무원에 대한 트라우마 치유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데 수강실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남화영본부장은 "특별한 교육은 없고 힐링 아카데미 교육 1주일 전부라"며 "이는 대원들 스스로 단련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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