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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경상사회복지재단 문제 심각하다면 폐쇄 조치 하라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 복지재단 비리 관리 철저히…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해줘

관리자 기자

입력 2020-11-17 18: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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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경북도 건강복지국 행정감사에 앞서 복지건강국 김진현 국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 복지재단 비리 관리 철저히…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해줘


경북도 복지건강국이 복지재단 비리에 눈감 았다는 질타를 받았다.

16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경북도 건강복지국 행정감사에서 홍정근 도의원이 "올해 신문에 보도된 복지시설 비리에 대해 알고 있냐"고 질의했다.
담당국장은 꿀먹은 벙어리였다.
홍 위원이 재차 "이렇게 중차대한 관심에 대해 도에서 이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되냐"며 화를 냈다.
홍 위원은 "이런 사실조차도 모르면 경상사회복지재단에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보이는데 폐쇄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며 동의를 구했다.
김영선 위원도 가세했다. 김위원은 "사회복지법인, 시설들이 책임성과 공익성을 강화해야 하는데 돈벌이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로 인해 회계부정 등이 발생하지만 경북도의 관리가 부실하다"며 ‘경주시 해강 행복한 집’의 조치에 대해서 물었다.
또 "시설장 교체 후 법인설립 취소를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며"경북도가 인권유린 ,아동학대 등 법인에 대해 왜 솜망방이 처분만 하고 있느냐"고 질타했다.
이에앞서 행정보건복지위 김하수 위원장은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경북도의 예산 1/3인 3조3천억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는 복지건강국이 도민 이 체감하는 행정을 하고 있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도기욱 위원은 "중증 장애인들이 생산품 우선 구매를 제대로 하지 않는데 이는 국가가 정한 법도 제대로 구매하지 않는다, 장애인 일자리와 증대와 관계된 사항으로 매년 지적해도 늘어나지 않는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도 위원은 "도가 2016년에 17개 시.도중에 16등이었다"며" 출자 출연 기관도 제대로 구매하지 않고 있어 0%인 곳도 있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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