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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공동체가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워요

관리자 기자

입력 2020-11-09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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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양육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포항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이 9일 문을 열었다.
오천읍 원동부영사랑으로 1차아파트 관리동에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지난 4월 여성가족부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 사업에 공모신청 해 6월에 최종 선정되어 신한금융희망재단의 후원으로 2개월 동안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완성됐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핵가족화로 약화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주민자치적 돌봄환경 조성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한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돌봄문화 확산을 통한 양육친화적 사회환경을 만들고자 조성됐다.
포항시는 지난해 2월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개소했으며, 앞으로도 확충해나갈 예정이다.
공동육아나눔센터는 포항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이며, 이용 및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1호점과 2호점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시의회 권경옥 복지환경위원장, 지역구 시의원(이나겸, 박정호, 박칠용)을 비롯한 장세웅 신한은행 포항남금융센터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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