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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사 일부 출입기자들 출입 전용카드 만들어달라 생떼

포항시, 현재도 자유롭게 출입하며 취재활동 하는데 얼마나 더 편하게 해줘야 ‘한숨’

관리자 기자

입력 2020-11-09 17: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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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현재도 자유롭게 출입하며 취재활동 하는데 얼마나 더 편하게 해줘야 ‘한숨

경북 포항시청사를 출입하는 일부 언론사 기자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출입 통제가 불편하다며 시청직원들이 사용하는 출입 전용카드를 만들어 달라며 생떼를 쓰고 있어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또 코로나 19로 인한 청사 출입 시 사용되는 QR코드 사용이 불편하고 어려우니 홍보실 직원이 직접 내려와 안내하든지 출입전용 카드를 개별적으로 지급해 달라는 것이다.
게다가 출입명부 작성 조차도 귀찮으니 이 역시 시청 직원이 내려와 직접 안내해 출입을 하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 19로 포항시청사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두 곳으로 지하1층이나 1층에 마련된 데스크에서 발열체크기에서 열을 체크하고 출입명부를 작성하거나 카카오톡을 통한 코로나19 QR코드를 사용하면 누구나 출입이 가능하다.
민원인들은 포항시 청사를 출입 키위해서는 청사 2층에 임시로 마련된 민원방에서 번거롭고 부편하더라도 해당 부서 직원들과 만나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청사 내 각 실.과.소는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청 출입기자들은 민원들 보다는 출입 자유로운 편이다.
마음만 먹으면 어떤 각 실.과 사무실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취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다.
이런데도 직원들과 같이 각층 출입 잠김 문을 쉬게 열고 드나 들 수 있게 보다 더 편하게 드나들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이에대해 포항시관계자는 "출입전용카드는 직원들 외에는 보안 상 문제로 개별적으로 지급키 어렵다며 출입기자들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 홍보실 직원들이 출입 안내 데스크로 내려가 안내 할 수 밖 없는 현실이라"고 한숨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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