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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하루 두 차례 지진 발생

김상희 기자

입력 2020-11-04 1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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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 해역에서 하루 두 차례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지역이 해역이어서 지진 규모는 적었지만 포항 시민들은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다.
그것도 지난 2017년 11월15일 규모 5.8 강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포항시민들은 지진 발생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현재까지 치료를 받거나 쿵 하는 소리에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런데 4일 오전 7시 23분께 포항시 남구 동남동쪽 43km 해역에 규모 2.2 지진 발생했다.
이 시각 만해도 시민들은 해역이어서 별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연이어 오후 4시50분께 같은 지역인  동남동쪽 43km 해역에 규모 2.4 지진 일어났다.
이를 두고 시민들은 2017년 지진은 인재였지만 이번 두 차례 연이은 지진이 자연재해 전조 현상 아니냐며 불안 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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