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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스마트기술 경진대회 첨단 제조기술 한 곳에

우의열 기자

입력 2020-11-01 1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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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지난달 30일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스마트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제철소 조업현장에 구현된 스마트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엔지니어의 활용능력을 키우기 위해 포항제철소가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회 방식은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각자 개발한 스마트기술을 발표하고 제철소 임원단이 효과성, 확장성, 분석수준 등을 평가해 우수과제 3건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 경연대회에는 선강, 압연, 안전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첨단기술들이 소개됐다. 발표자 12명 중 대회 최우수상은 제강설비부 서혁준 사원이 발표한 '연주설비 고장예측모델'로 선정됐다. 
이 기술은 설비 고장여부를 사전에 감지해 작업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 우수상은 '고로 자동제어시스템'을 발표한 제선부 이준수 대리와 '가열로 추출 자동시스템'을 발표한 열연부 최원식 대리가 수상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생산공정에 접목해 세계 최초의 연속 공정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국내 유일의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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