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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건설 막장 공사, 경찰 고발당한 후 꼼수

박광주 기자

입력 2020-09-20 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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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건설이 포스코 포항홍보관 및 문화조성공사를 하면서 세륜. 세차 시설 2대를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하다 현장에서 포항시에 적발 된 후 사용도 하지 못하는 시설을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P 건설이 배짱으로 공사를 하다 포항시로부터 경찰에 고발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포항시는 지난17일 P 건설을 대기환경보전법 비산먼지억제조치 미이행 위반혐의로 포항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   
시는 이보다 앞서 15일 P 건설이  P 포항홍보관 및 문화조성공사를 하면서 세륜.세차 시설 2대를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하다 현장에서 적발됐다.
또 P 건설이 이 공사장에 살수 시설을 설치하겠다고 변경 신고를 하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공사를 하다 적발 된 사후조치다.
본지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세륜 시설을 급조 해 설치한 것으로 드러나 꼼수를 부렸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대해 20일 P 건설측은 “현장에 세륜.세차 시설을 사용을 했으며 경찰에 고발된적이 없다며 포항시에 소명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P 건설은 포항시 남구 괴동동일원에 연면적 3492.29㎡,건축면적 2052.04㎡, 총사업부지 4만34㎡,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P 포항홍보관 및 문화조성공사를 내년2월28일까지 준공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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