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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병욱 의원 포항 시민은 호구, 본인 앞길만 꽃길 여냐

정치부 김지성 기자

입력 2020-06-07 17: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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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병욱 의원(포항시 남.울릉)이 포항시민을 호구로 생각하는 것 같다.
포항시민들이 포항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포항지역구를 선택 한 것도 의아해 했는데 당선 후행보도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국회법에 따라 의원1명당 4급 보좌관2명, 5급 비서관2명, 6~9급 비서 각1명 유급 인턴까지 모두 9명의 보좌진을 채용할 수 있다.
그런데 김의원은 국회의원 당 정해진 보좌진 9명을 7명이나 서울 국회로 보내고 달랑 2명만 포항사무실에 남겨뒀다. 그것도 5급비서 1명, 9급비서 1명 단 2명이다. 지역구관리를 정책이나 민원 해결을 위해 결정권이 필요한 4급 2명을 모두 서울 국회에  상주시켰다. 
포항북 김정재 의원과는 상당히 판이한 인사다. 
옆 지역구 김의원은 4급 보좌관을 지역구에 상주시키면서 지역 현안 사업들을 챙기고 있다. 
하지만 김병욱의원 포항 지역구에는 5급 비서한명이 정책 발굴이나 대 민원 해결 의원 보좌, 수행 등 1인 다 역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고도 포항 지역을 위해 뭘 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지역구는 알아서 해라 3.4선 고지를 위해 당의 홍위병이나 방탄의원이 되겠다는 건지 묻고 싶다.
또 포항시민들 모두는 김 의원이 당선 전 후보시절부터 황당한 소리를 해 가며 우리 유권자들의 염장을 지르며 비난을 자초했다.
후보자 시절 세 아이의 아빠라며 다둥이 가족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교육 여건이 좋아야만 수도권 지역에서도 포항으로 이사를 온다며 엉뚱한 소리를 했다. 정작 자신의 아이들은 포항으로 전학 시킬 생각도 없이 수도권에 남 겨 둔 이유를 교육 여건 탓했다. 포항 땅을 정치권 탓 했다. 
이것도 본인 말대로 권모술수가 판치는 정치판 보좌관 13년 경력의 노하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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