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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관리원, 정원드림 프로젝트 참여 25개 팀 선발 완료

이상대 기자

입력 2020-05-27 17: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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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은 정원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대상 직업체험형 공모전인 ‘정원드림 프로젝트’를 개최, 최종 참가 25개 팀 선발을 26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0년 산림청 신규사업으로, 젊은 청년들의 정원 분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유명 정원 작가와 정원 분야 취·창업 희망 준비생으로 구성된 팀이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5개 권역(울산, 춘천, 천안·아산, 순천, 김천) 25개소를 대상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았다.
전국 정원 관련(조경, 산림, 원예) 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56개 팀 약 260여 명의 참가자가 접수했으며, 패널 및 제안서 심사를 통해 총 25개 팀 120여 명의 참가자를 확정했다.
선정된 25개 팀은 약 6개월간(6∼11월) 정원작가와 함께 설계안 보완, 정원 조성, 사후관리 그리고 홍보 활동에 이르기까지 정원관련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설계-조성-사후관리에 대한 단계별 평가를 거쳐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3팀) 총 6개 팀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준 청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원업계 진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 청년들이 정원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 체험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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