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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침체된 문화예술계 지원 나선다

2020 포항예술지원사업 공모 추진

정판국 기자

입력 2020-05-12 17: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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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포항예술지원사업 공모 추진
총사업비 3억5천만원 규모 포항 예술인 지원

포항시와 (재)포항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활성화와 최근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지역예술계와 침체된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2020년 포항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예술지원사업 공모에서는 인문영역‧시각예술‧공연예술‧다원예술 등 문화예술 전 장르에서 ▲전문예술인 창작활동지원▲청년예술인 창작활동지원▲찾아가는 예술활동(동네방네예술프로젝트)지원▲공공프로젝트 등 4개분야에 총 3억5천여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전문‧청년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및 동네방네 예술프로젝트의 경우 개인 2백-5백만원, 단체 5백~1천5백만원 내외 총 45명(팀) 규모로 선정된다.
포항문화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전문예술단체에 총 1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 사업은 2020 포항예술지원사업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을 주업으로 하는 포항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포항 예술의 중‧장기적 성작동력이 될 청년예술인들을 위한 별도공모를 통해  신진예술가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선다.
 시와 문화재단은 전국단위조직망을 갖춘 지역예술전문단체(예총 등)과의 협력을 통한 공공형 프로젝트 추진으로 글로컬 예술인 육성, 지역 예술사 연구 및 아카이빙, 공공예술사업 등을 통해 지역 예술계의 중장기적 역량을 강화와 더불어 시민들의 예술향유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아르코 공연연습센터와 대잠홀, 포항시립중앙아트홀 공연장 등의 공간을 기반으로 하여 공연예술 분야 단체의 창작에 필요한 활동 공간을 지원한다. 지난 3월, 경북도 공모 사업인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대잠홀과 포항시립중앙아트홀에 각 1단체씩 총 9천만원의 도비를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전문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대관료 감면 혜택 등을 제공한다.
 ‘2020 포항예술지원사업’ 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및 단체 소재지가 포항을 주소로 하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에 한해 지원 할 수 있으며, 동일·유사사업으로 포항시 또는 포항문화재단 지원 사업에 중복 지원할 수는 없다. 
이번 공모의 신청 접수는 오는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사업신청서식 및 포트폴리오를 작성하여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신청 안내문 및 신청서식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예술계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예술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복지 증진과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054-289-7823,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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