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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본격 출범

정판국 기자

입력 2020-05-10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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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이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지난 8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 창립(발기인)총회’에는 이희진 이사장과 재단 임원 7명으로 구성된 창립 발기인이 참석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 정책개발, 문화예술 창작 활동 지원, 문화예술 교류, 문화시설 운영, 전문인력 양성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설립초기에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문화재단 마스터플랜을 작성하고, 차별화된 문화정책을 수립·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총회는 개회 및 임원 임명장 수여, 이사장 인사말씀, 재단 설립 경과보고 및 안건 심의, 재단 임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립취지문(안)채택, 정관심의 및 의결, 재산출연결정 및 인원 임기결정, 2020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및 의결, 재단 주사무소설치 및 재단인장승인 심의 및 의결 등 안건이 채택됐다.
 이희진 영덕문화관광재단 이사장(영덕 군수)은 “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해 문화관광과 연계된 미래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해 지속가능한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 그 중심에 문화관광재단이 있으며, 문화관광재단은 문화적 힘을 생성하고, 문화를 통한 사회 기능 활성화, 지역발전, 문화 복지를 증진해 군민들이 보다 높은 문화생활을 향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7월 경상북도와 재단법인 설립타당성 협의를 거쳐 영덕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재단 임원 구성 등 재단 법인화를 위한 과정을 진행했다. 향후 법인설립 허가, 법인 설립 등기 등의 절차를 마치면 오는 6월 중으로 영덕문화관광재단이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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