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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주민들 ‘우릴 밟고 가라’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 결사반대 집회

관리자 기자

입력 2020-05-07 17: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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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 결사반대 집회

 

예천군 감천면 주민들은 7일  예천군청 정문에서 청정지역 감천면 유리 마을입구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 결사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날 주민들은 “예천군은 개인의 영리보다 주민의 생존권 보장을 우선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청정지역 예천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악취와 환경오염을 유발하여 군민의 건강과 재산권에 피해가 동반되는 감천면 유리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 설치를 강력히 반대했다. 

주민들은 “우리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보장하고, 대대손손 우리의 후손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 허가신청이 반려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투쟁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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