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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출마 후보자는 주변 유권자 살펴야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입력 2020-04-06 17: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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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21대 4월15일 총선은 역대 어느 국회의원선거보다 복잡하고 시끄럽다. 선거열전을 치르다 보면 말도 탈도 많게 마련이다. 앞으로 총선의 변수는 “중국 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인 우한폐렴”이 될 수도 있다. 후보자도 총선기간 코로나19 전염을 조심하고 건강도 챙겨야 할 것이다. 꿈도 야망도 희망도 성공도 좋지만 자신의 건강이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실을 직시하며 지금 유권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불안해하는지를 살펴 유권자를 편안하게 하고 믿음과 신뢰를 주는 정책들이 바로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총선 출마 후보자는 바람에 날리는 허황된 표심을 쫒기보다, 가까운데 있는 차분한 한 표가 더 중요하고 가치가 있다고 보며, 상대후보를 의식하지 말고 자신이 지킬 수 있는 매니페스트 정책공약을 유권자에게 알리는 것만이 득이 될 수 있다고 보며 만일 "되고 보자는"식의 허황된 공약 남발은 구시대적 발상, 절대로 승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만일 지금까지 후보자들의 공약한 선거공약이 모두 지켜진다면 대한민국은 선진강국 되고 일하지 않고도 놀고먹는 즐기는 천국세상이 되었을 것이라고 본다. 허무맹랑하고 터무니없는 정책이나 공약은 도리어 유권자를 우롱하는 것으로 질책과 조롱을 선거에서 표로 외면 받게 될 것이다.
이번 제21대 총선이 오는 4월15일로 다가옴에 따라 목전에 다가오고 있어 후보자의 마음이 급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아직도 정당마다 경선을 치루거나 후보를 공천하거나 단정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그래서 마음이 급하기 만하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속담이 있듯이 먼 곳만 볼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을 살피면 진정한 유권자의 소중한 표가 있다. 바람이 날리는 허황된 표심을 쫒기보다 차분한 한 표를 바라보는 것이 도리어 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지지자의 한 표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번 총선도 특별한 이슈가 없는 상태에서 정책대결도 실종되고 네거티브에 의한 상대후보에 대한 흑색선전이나 깎아내리기로 일관하고 있어 보는 유권자들이 안타깝게 생각하고 투표에 대한 무관심이 늘고 있어 향후 대책이 필요한 것 같다고 본다. 선거 때가 되면 연일 날만 밝으면 시작되는 방송차량의 로고송과 연설은 특별한 사항이 없이 동일하다고 보지만 코로나정국에 차분하게 해야 한다고 본다. 특별한 이슈는 없지만 변수라고 한다면 “중국 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인 불청객 우한폐렴”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예단하거나 속단할 수 없지만 걱정은 걱정이다.
선거기간까지 신종코로나가 잦아들지 않는다면 후보자들은 신경이 쓰일 것이다. 선거 때마다 선거유세를 들으면 유권자들은 짜증이 난다고 한다. 되지도 않는 터무니없는 공약이나 검증되지 않은 공약들은 남발한다. 진정한 선거유세는 상대방후보를 존중하고 자신의 정책적 공약을 부각시키는 정책대결에 대한 유권자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본다. 지키지 못할 과대한 포장이나 과장된 많은 선거공약을 내세우기보다 적은 공약이라도 실천 가능한 메니페스트 공약을 유권자에게 하는 것이 더 바람직스럽고 신뢰를 얻게 되리라고 본다. 얼마 남지 선거일을 맞아 차분하고 착실하게 유세기간에 유권자와 후보자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며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후보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아울러 바라며, 유권자들도 이번 총선은 지역선거구에서 1명의 후보를 선출하게 되면 정당지지에 따른 득표수에 따라 정당 비례대표가 선출되게 되므로 이번 총선에 유권자도 관심을 가지고 반드시 후보의 정책공약이나 됨됨이 국가관 정체성을 살펴보아야만 투표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었으면 하고 유권자 자신도 책임을 지는 자세로 투표에 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멋진 선거가 될 수 있게 유권자들도 관심과 참여가 우선 되어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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