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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관리원, 스마트 가든 시범 설치

이상대 기자

입력 2020-04-02 17: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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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은 올해 산림청 신규사업인 스마트 가든 조성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 큐브 형태의 스마트 가든을 시범설치 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가든 조성사업은 생활SOC* 및 산업단지 대개조 협업사업 일환으로 산업단지와 일부 공공시설 등의 유휴공간 내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근로 환경 개선과 쾌적한 쉼터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생활SOC(Social Overhead Capital, 사회기반시설) : 보육·의료·복지·교통·문화·체육시설·공원 등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모든 시설
산림청은 올해 300여개의 스마트 가든을 지자체에 지원하였으며 지자체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설치 대상 기업체를 선정 중이다.
사업장 내 실내공간에 박스 형태로 조성되는 큐브형 회의실, 휴게실 벽면을 활용하는 벽면형 2가지 형태로 조성되며, 자동관리시스템(자동관수시스템, 식물생장조명)을 통해 유지관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지자체의 스마트 가든 조성사업 수행을 돕기 위해 스마트 가든 큐브형 가이드라인을 작성해 4월에 배포할 방침이며, 가이드라인에는 사업 추진절차, 제작 과업내역, 표준설계도서(도면, 산출내역서 등), 유지관리 방법 등을 담아 지자체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의 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는 산업단지와 공공기관에 설치된 스마트 가든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식물 및 자동관리시스템의 유지관리 지원을 하게 된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은 “스마트 가든이 산업단지 근로자와 공공시설 이용자의 휴식과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다 많은 국민들이 가까이서 숲과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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