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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엎친데 덮친 격 곳곳 산불

김문호 기자

입력 2020-03-25 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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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3시 46분께 칠곡군 석적읍 중리 7-1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에 있다.

경북지역 곳곳에 산불이 발생 크고 작은 피해를 입고 있다. 최근 들어 4건이다. 
산림청(청장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5일 오후 3시 46분께 칠곡군 석적읍 중리 7-1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안동시 도산면 운곡리 일원에서도 오후 2시 산불이 발생 했다.
 중대본은 칠곡 석적읍 중리 지역에 산림헬기 4대(산림청2, 지자체2)를 투입 해  진화 중 이다.이날 기상은 바람 남남동 3.5m/s, 습도 44%, 온도 20.8℃이며, 산불진화인력 70명(공무원30, 산불진화대 20, 소방 20)과 장비 5대(산불진화차3, 산불지휘자 1, 소방차1)를 투입 진화에 나서고 있다. 
이보다 앞서 24일 오후 3시 13분께 문경시 영순면 이목리 산21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안동시 풍천면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현재 대기 중 습도가 매우 낮아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 등 불씨 취급을 절대 금지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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