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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포항 선구구 과메기 & 무소속

김지성 기자

입력 2020-03-24 17: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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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과메기 공천이 막이 내릴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항 유권자들이 이번 미래 통합당 21대 국회의원 선거 포항 북, 남.울릉  공천과 보류 결정을  두고 민심이 동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 같은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과 불복 의사를 표시하며 유권자들 간 양분 되는 양상이다. 
한쪽은 포항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그 누구보다도 포항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인사들이 돼야하는 측과 다른 족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민심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이번 공천은 포항지역 정서를 완전히 무시한 채 그동안 포항 지역 연고만 가지고 있는 인사 전략 공천 즉 과메기 공천이라며 반발 하고 있다. 
포항지역은 포항지역 특산물 과메기도 TK 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빚 댄 말들이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그러다 보니 민심이 사분오열 된 것은 지역 발전은 더디고 하 세월만 보냈다는 한탄조도 나왔다. 
이제는 철 없는 과메기 보다는 구더기 보다 장맛이라고 향후 포항 발전을 위해서는 제대로 일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며 역설이 때를 같이 하고 있는 분위기다.
초선 의원이 4년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당내 홍위병 아니면 거수기 노릇 밖에 더하겠냐며 우려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모 예비후보가 컷 오프 된 현역의원의 구애를 통해 평생 보좌관으로 살겠다고 충성을 다짐하는 웃지 못 할 동영상도 SNS를 통해 알려져 쓴웃음을 짓게 했다.
여기에다 포항북 지역구는 통합당 황교안대표가 자신의 사람이 낙점 되지 못하자 공천헌금 의혹을 문제 삼아 경선에 승리하고도 공천장을 받지 못 하는 전대미문의 사건도 발생했다.      
포항 지역 유권자들은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구더기보다 장맛이 과메기를 누르고 아니면 이번에도 역시 과메기가 포항지역 정치판을 갈아 엎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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