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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뀌는 사회문화

박광주 기자

입력 2020-03-23 1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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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문화가 일상을 바꾸고 있다.
포항시는 정부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개학하는 다음달 6일 까지 공무원의 재택근무 등 기존의 대면 밀착형 근무문화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20일부터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을 통한 장난감 대여(반납) 서비스를 시작했다.
‘장난감 드라이브 스루(Toy Drive-Thru) 서비스’는 차에 탑승한 채 임시대여소에서 장난감 대여(반납)가 가능한 차량 이동형 대여 서비스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앞으로 2주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통하여 지역감염 차단 등 성공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시에서부터 솔선수범해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해서 포항시는 23일, 기존 종합상황실에서 열려왔던 현안점검회의 등을 대회의실로 옮겨 참석자간의 거리를 확보 진행키로 했다.
시는 또 각 부서별로 대민업무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정비율의 재택근무와 연가 및 휴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점심시간 시차운용을 통하여 밀집된 환경을 피하도록 하고, 보고도 가급적 대면보고보다는 서면으로 진행하는 한편,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나타나면 출근하지 않도록 하고 근무 중일 경우에는 즉시 퇴근하도록 하고 있다.  
‘장난감 드라이브 스루(Toy Drive-Thru) 서비스’는  포항시 평생학습원 1주차장 내 위치한 임시대여소는 평일(월요일 제외) 오후 2시부터 4시, 주말 토요일(일요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일 하루 전 소형 장난감 2개를 미리 사전 예약하여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규진 포항시 복지국장은 “포항시는 장난감도서관의 장기 휴관에 따른 서비스 공백 해소와 이용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전한 장난감을 제공하여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는 영유아 가정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0일부터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뱃머리 아이누리 키즈카페, 장난감도서관 2개소(뱃머리점, 오천점), 북카페를 임시휴관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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