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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불 불 불조심 전국 크고 작은 산불로 몸살

김문호 기자 이상대 기자

입력 2020-03-23 17: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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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21일과 22일 주말동안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23일 오후 1시09분경 울산 울주군 두서면 전읍리 408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2대, 소방 1대)를 투입해 진화중이며 사진 오른쪽은 안동에서 발생한 산불로 22일 오후 6시 진화를 모두 완료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불면서 크고작은 산불이 발생 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3일 오후 1시09분께 울산 울주군 두서면 전읍리 408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  산불진화헬기 3대를 투입(산림청 2대, 소방 1대) 진화 중에 있다.
이보다 앞서 21일 22일 주말 이틀 동안 산불이 잇따라 발생 전국에 9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22일 발생한 산불 9건은 모두 산림 인근에서 발생햇다.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며 4건에 대하여는 산불가해자를 검거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산림처에 따르면  22일 하루 동안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총 61건의 화재신고가 접수됐다.
이중 산림 인접지에서 발생한 12건의 소각화재는 산불로 번지기 전에 산불진화대원이 현장에 출동하여 사전에 진화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 최근 산림 인근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건조한 날씨에 습도가 낮아져 산불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근에서의 소각행위를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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