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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 19 지역사회 고통 나누기 동참

김문호 기자

입력 2020-03-22 17: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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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 직원의 3월 보수 인상분 반납
상권 활성화 위해 주3회 외부식당 이용

경북도가 코로나 19 고통분담 차원에서 3월분 급여 인상분 반납과 외부 식당 이용 하기 등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경북보 이철우지사는 22일 브리핑에서 “이것은 경북도청 공직 내부의 일치된 의지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지역본부, 소방본부, 시군소방서, 도의회 할 것 없이 7천여 명이 동참했고, 향후 출자출연기관 등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 직원의 3월 보수 인상분 자율적 반납으로  2억3천여만원 전액을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의 생계에 지원하게 됐다.
또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3회 ‘외부식당 이용하기 운동에 나선다.
이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역 음식업을 하시는 소상공인분들께서 너무도 어렵기 때문에 도청부터 적극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도에서는 배달 편의 시책과 식당 사전위생 점검을 더욱 강화하여 노력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외부 식당 음식을 이용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외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가능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코로나 대응업무 조직도 교대 근무로 직원들의 건강 지키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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