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닫기

경북도 이철우 지사, 특별 재난 지역 선포 외 지역 비슷한 수준 지원하겠다

김문호 기자

입력 2020-03-16 18:03:36

  • 추가
  • 삭제
  • 프린트
추천
0

경북도 이철우 지사는 경북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 지역 선포에 대해 감사와 서운함을 표출했다.
 이 지사는 16일 경북도청에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15일 대통령께서 대구와 경북 3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도내 3월 첫 주 카드매출을 보면, 안동이 –40%, 구미가 –34%로 대구(-42%)나 경산(-36%)과 다를 바가 없다”며 서운함을 표시했다.
이어 이지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시·군에 대한 서민경제 활성화 대책에대해 선포지역과 비슷한 수준의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지사는 “자영업자들이 정말 피해를 본 사람은 무이자를 같이 지원 하는 걸 검토를 하고 있다”고 했다.
또 “추경에서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금융지원을 좀 더 쉽게 해주면 도에서는 자체적으로 추가로 해서 가능하면 특별재난지역과 비슷한 수준의 지원을 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정부 추경이 17일 날 끝나면 정확한 자료를 받아 우리도 바로 추경을 해서 26일~30일까지 의회에서 통과되도록 하는데, 지역 큰 차이 없이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을 지원을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이시각 BEST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