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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집단시설 대상 검체채취 신속대응팀 운영

김지성 기자

입력 2020-03-12 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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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복지시설 등의 집단감염 사전차단 및 확산방지를 위해 ‘검체채취 신속대응팀’을 구성·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집단 감염 의심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 대응팀을 즉시 현장에 파견하여 집단시설 내 발열 등 의심자 검체 채취, 역학조사, 환자이송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의사, 역학조사관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포항시는 노인요양시설반, 노인공동생활가정 및 노숙인반, 장애인시설반, 여성·아동양육(모자)시설반 등 4개 반을 편성해  ‘복지시설 코호트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집단 감염은 초기에 확진자와 접촉자, 역학조사와 동선 등을 최대한 빨리 확보하여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신속대응팀을 구성했다.”라며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들께서는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를 통해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포항시는 경북도내 복지시설에서 대규모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요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에 대해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예방적 코호트 격리 조치를 시행하며 ‘복지시설 코호트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복지시설 코호트 상황실’은 노인요양시설반, 노인공동생활가정 및 노숙인반, 장애인시설반, 여성·아동양육(모자)시설반 등 4개 반을 편성해 외부인 출입여부와 종사자와 입소자의 출퇴근 여부 및 건강상태, 시설별 건의사항 및 특이사항 문의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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