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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국회의원 예비후보, 에듀시티, 에코시티 포항 만들 터

관리자 기자

입력 2020-02-18 1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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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환경 도시 경쟁력의 핵심요소

 

김병욱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 포항남·울릉)는 18일 오전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과 환경'에 대한 세부공약을 발표했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먼저 "당선이 되면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포항을 아이를 잘 키우고 가르치기 좋은 에듀시티'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이를 위해 "포항에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좋은 학교를 많이 만들고 포스코교육재단과 적극 협력해 자사고인 '포항제철고의 투자를 강화해 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남구에 공립고등학교를 설립해 장거리통학 학생들의 불편을 줄이겠다"고 제시했다. 또 " 경제자유구역에 국제고등학교 설립해 광역단위 학생선발로 글로벌인재를 육성하며 폐교인 유휴시설을 활용한 '포항영어마을' 설치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아, 초중고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교육과 직업 체험시설(4D VR 체험관 등)을 갖춘 '포항 잡월드' 설립과 오천과 연일지역 등 고밀도 주거지역에 공공보육시설 확충과 함께 영어어린이집 '생큐'의 추가설립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작은도서관, 어린이 도서관의 시설 개보수와 신설을 추진하고 이 시설을 활용한 독서, 인문학 등 교양교육을 통해  가정의 도서구입비, 사교육비 절감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이날 '자연과 사랑이 함께 어우러지는 에코시티 포항'을 위한 포항남·울릉지역의 환경문제에 대한 소신도 피력했다. 

먼저 SRF열병합 발전소는 안정성이 담보될 때까지 가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규모 주거단지와 1만여명이 넘는 어린들의 학교가 인접한 곳에 이 시설을 설치한 것 자체가 난센스"라며 "향후 정밀환경 영향조사를 실시한 후 재가동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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