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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의원, 고령운전자 편의 이동식 검사차량 도입

총선특별취재팀 기자

입력 2020-02-06 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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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령운전자 자격유지 검사용 이동식 검사차량 2대가 도입된다.
빠르면 오는 4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사진)은 “올해 농촌지역 등 교통안전공단 검사장에서 원거리에 거주하는 대상자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자격유지검사용 이동식 검사차량(버스)을 총9억원 예산으로 2대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김의원은 “그동안 국토부에 수차례 건의한 검사소 확대 문제를 이번에 이동식 검사차량 도입으로 다소나마 해소하게 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의워은 “올해부터 사업용 전 업종으로 자격유지검사가 확대된 만큼 이동 편의를 돕는 검사차량이 보다 확충되고, 지역본부가 아닌 자동차검사소에서도 검사장비와 인력이 보강돼 이용자들의 편의를 확대하해한다”며 “국토교통부 및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부처에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고 말했다
 김정재 의원은 “일본, 독일 등 각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처럼 운전자와 승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는 고령운전자의 자격검사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며 “아직 우리나라는 시행 초기인 만큼 앞으로도 택시운송사업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시로 듣고, 제도개선을 통해 고충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재 의원(자유한국당, 포항 북구)은 6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택시업계 현안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날 보고는 올해 초에 있었던 김정재 의원과 경북개인택시운송조합 등 택시업계의 ‘현안 간담회’ 후속조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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