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닫기

포항시 발전 전망 별다른 변화없다

총선특별취재팀 기자

입력 2020-02-03 17:55:20

  • 추가
  • 삭제
  • 프린트
추천
0

포항시민 절반이상이 포항시 향후 발전 전망에 대해 부정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대로 라면 70년 이전 작은 항구로 회귀 할 것이라는 우려다.
자유한국당 김정재의원(포항 북구, 사진)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포항시 발전 방안'에 대해 포항시민 성인 남녀 98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이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ARS자동 응답 여론조사 방식을 활용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은 ±3.1%포인트다.  
‘포항시가 앞으로 더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냐’는 질문에 ‘매우 발전할 것’과 ‘대체로 발전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보인 주민은 38.7%로 나타났다. 하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란 질문에 40.8%가 답했다.
‘매우 어려울 것’과 ‘다소 어려울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도 20.5% 조사됐다. 포항시민 절반이상인 61.3%가 ‘발전 희망이 없다’고 답해 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다.
이어 ‘타 도시에 비해 포항시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형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 잠재력’이라고 답한 비율이 33.8%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과학기술 경쟁력’(27.6%), 포스텍 등 ‘교육환경 경쟁력’(12.9%), ‘농어업 경쟁력’ 및 ‘주거환경 편리성’(공동 9.7%), ‘문화관광 경쟁력’ 7.7% 순으로 나타났다.
‘포항시 발전을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투자해야 할 분야’에 대한 질문에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의견이 41.1%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산업 다양화’(19.8%), ‘교통 접근성 개선’(15.8%), ‘주거환경 개선’(13.3%), ‘복지시설 확대’(3.4%), ‘교육환경 개선’(2.8%) 순으로 답했다.

이시각 BEST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