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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포항 남·북구 현직 의원 守成 가능 할까

총선 후보들 다음달 10일 컷 오프 탈락 발표 촉각

김지성 기자

입력 2020-01-27 17: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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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들 다음달 10일 컷 오프 탈락 발표 촉각
전략 공천 후보들 무소속 출마 민주당 어부지리(?)

오는 4월15일 치러지게 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자유 한국당에 출마하는 포항 북.남울릉 현직 국회의원들의 수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달 10일까지 총선 후보 컷오프가 최종 변수로 결정 되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은 현재 통합신당 또는 범 보수 대통합, 공천관리위원회 독립, 현직의원 50% 물갈이 등 한 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이다.
한국당 공관위가  첫 단계로 공천배제를 향한 '컷오프'를 통해 인적 쇄신을 단행할 방침이어서 안심할 수 없다.
하지만 한국당이 현역의원들을 일부 물갈이를 해야 할 경우 안고 가야할 부담도 만만치 않다.
포항 북구는 정치 신예 강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의 친분을 내세워 공천을 자신하며 출마를 선언했다.
포항남울릉은 김순견 예비후보 또한 황교안 대표 최측근으로 알려진 정치 평론가 고성국씨와의 교감을 내세우며 공천에 자신하고 있다. 또 지난 20대 총선에서 박명재 의원에게 양보를 한만큼 이번 에는 절대 물러 설수 없다며 배수의 진을 치고 있다.
 박승호 예비후보도 복당을 한 만큼 정치적 입지가 업그레이드 됐다며 공천을 자신하고 있다.
여론에서도 밀리지 않는 다며 자신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당에서는 컷 오프와 경선으로 후보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이 충족을 시킬 수 있는 후보 만이 금배지에 한 걸음 다가 설수 있는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현역 의원을 컷오프 시키고 전략 공천 후 이에 반발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와 더불어 민주당의 추격을 뿌리쳐하는 경우의 수가 발생 할 벽을 넘어야 한다. 포항남.울릉은 현역의원인 박명재의원이 컷오프 될 경우를 가정했을 때 경우의 수를 보자.
이는 현재 한국당이 컷오프 기준을 마련할 것을 예상 한 기준이다.
첫 번째 경우 박승호.김순견.문충훈 예비후보 3명이 경선을 했을 때 박의원이 누구의 손을 들어 주느냐와 시도의원들의 행보에 따라 당락을 점칠 수 있다.
두 번째 문충훈 후보가 전략 공천 됐을 때를 가정해보자. 
박승호 예비후보와 김순견 예비후보가 이에 반발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여기에다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예비후보 지지율 20% 내외도 경우의 수다.
20% 이상 득표해야 당선이 결정 지어지는 만큼  과연 한국당이 당내 쇄신도 좋지만 의석 1개를 잃을 수도 있는 어려운 선택을 할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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