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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문화가 있는 날’ 이효재 디자이너 특강

이하민 인턴 기자

입력 2019-12-19 17: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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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8일 이효재 한복 디자이너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강연은 ‘이효재와 함께하는 가치 있는 라이프’를 주제로 열렸고 서울과 여수,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신청한 참가자 중 선착순 60명을 모집해 경주엑스포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열린 이번 강연은 이효재 디자이너가 참가자들과 허물없이 소통하며 2시간 동안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효재 디자이너는 자신이 직접 챙겨온 원단과 보자기로 실생활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등을 설명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매듭과 의상에 대한 설명을 하는 과정에서는 여러 참가자들을 연단으로 불러 직접 시연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효재 디자이너는 “환경에 대한 이슈는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가 함께 고민해야할 문제”라며 “오늘 강연에 참석한 사람 모두가 우리 문화를 꽃피울 씨앗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바른 방향성을 가져야 주변 환경이 변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스스로가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로 작은 부분부터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현대인이 가져야 할 가치 있는 삶의 자세이며 ‘느리지만 바른 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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