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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솔거미술관, 지역미술 이끌어갈 청년 작가 작품 만나보세요

이하민 인턴 기자

입력 2019-11-27 17: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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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도유망한 청년 작가들의 작품 전시가 예고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은 ‘2019경주솔거미술관 경북미술인 지원 사업 선정 작가전 <우건우, 신수원>展’을 오는 29일부터 다음해 2월 2일까지 66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신규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경북미술인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신수원과 우건우 2인의 작품이 소개된다.
솔거미술관은 지난해 공립미술관으로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며 미술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차원으로 지원 사업을 펼쳤다.
지원 대상은 경북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만 40세 이하 청년 작가로 (사)한국미술협회 경북지회 소속 각 지부의 추천을 통해 심사를 거쳐 경주에서 활동하는 신수원 작가와 안동의 우건우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전시는 상시개장으로 운영되는 경주엑스포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주엑스포는 지난 24일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행사를 마무리하고 25일부터 ‘365일 힐링 테마파크’를 슬로건으로 경주엑스포공원 상설 운영에 돌입했다.
찬란한 신라 역사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창조적인 콘텐츠가 경주엑스포 공원 곳곳에서 다채로운 모습으로 연중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신규 작가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하며 공립 미술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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