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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정치혁명은 유권자의 관심과 실천으로부터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입력 2019-11-10 1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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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21대 총선에서 선거혁명은 국민인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가 관건이다. 선거정치혁명 유권자의 관심과 주권행사 그리고 책임진다는 각오로 이루어내야 하며 철지난 앵무새공약이나 허황된 정책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본다. 말과 행동이나 정책을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지역의 유권자들이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는 “주민소환제”여건을 완화 시켜야 한다고 본다.

이제 제21대 총선이 코앞에 다가오고 있고 후보자에 대한 공천심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각 당마다 경쟁력 있는 후보를 발탁하여 공천하기 위해 공약과 정치적 소신 등 다양한 채널로 검증을 하고 있다. 정말 제대로 된 검증을 통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선량들이 각 지역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야 할 것이다. 지금은 자신이 서야 할 자리를 찾아 예비후보로서 자신을 알리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다니고 있다. 
선거문화가 변하고 바뀌어야 하는 것은 선거기간에 내거는 후보자들의 공약을 살펴보면 사회복지나 정책적 공약으로 보면 마치 일하지 않아도 먹여 살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허무맹랑한 공약부터 몇 십 년을 해도 어려운 공약 등 다양하다. 그러기에 자신의 실천 가능한 메니페스트 공약을 강조하지만 공증이 없고 책임을 지우지 않기 때문에 구호에 불가하다고 본다. 이제는 제도적으로나 당에서 후보자를 검증하여 공천했다면 당에서도 반드시 책임을 지는 풍토가 정착되어야 할 것이다. 나라의 살림을 맡길 총선에서 나선 선량들은 지역 유권자들이 준 기회가 정말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선거에서 유권자인 지역주민과 약속한 마음과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 자리는 자신의 이익이나 권력을 챙기는 자리가 아니며, 돈을 벌거나 재산을 증식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지난 4년을 어떻게 보냈는지는 자신이 더 잘 안다. 적지 않은 선량인 지역구 의원들이 내세울 것이 별로 없다시피 의정활동이 부진한 것이 현실이다. 당선되자마자 다음 공천을 염두 해 당에 줄서기나 두문불출하다가 언론에 얼굴한번 비취거나 이따금 지역을 돌아보는 것이 현실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기간에 이루어진 일은 모두 자신의 업적이나 치적으로 삼아 자랑하기 바빴다. 자신이 마치 없었더라면 큰일이라도 날것처럼 대대적인 홍보를 한다. 그러나 그렇지는 않다고 본다. 자랑을 늘어놓거나 하기에 앞서 우선 자신을 돌아보고 더 잘 할 수 없었는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지역 유권자에게 말하거나 자랑하지 않아도 무엇이 나아지고 좋아졌는지 지역유권자는 피부로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유권지인 지역주민들이 함께 힐 수 있는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자세가 그 무엇보다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본다. 정말 열심히 땀 흘리고 노력했다면 말하고 홍보하지 않아도 뜻있는 지역유권자를 또 선량으로 내세워 줄 것이라고 본다.
이제는 선거정치문화가 변해야 하고 유권자도 변해야 한다. 반드시 책임지는 선거문화 후보자도 유권자도 모두 책임을 지는 자세와 노력이 있어야 나라발전과 정치발전이 될 있고 따라서 경제도 발전하고 진정한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 때문이다. 정치발전이 되지 않고는 글러벌시대에 진정한 선진국이나 경제도약이 어렵기 때문이다. 돈 안 쓰는 정치 정책으로 경쟁하는 정치, 소신을 가지고 지역과 유권자 앞에 당당하게 서는 정치가 실현되어야 할 것이다. 정치일선에 나설 때에도 정치판을 떠날 때에도 부끄럽지 않은 정치가 실현될 수 있게 유권자들도 책임을 지는 자세로 총선에 임해야 할 것이다. 제20대 총선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나라살림꾼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음 대선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따라서 나라발전의 근간과 방향이 결정되게 될 것이다.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고 역사적 소신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마에 구슬땀을 흘리고 소신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는 훌륭한 선량을 반드시 가려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유권자의 몫이고 책임이라고 본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선진국 도약의 첩경이 되고 국민들의 정치적 안목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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