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닫기

경북도 제1도시 포항 홀대…이강덕 포항시장 찾기

오주섭 대표 기자

입력 2019-10-23 18:10:08

  • 추가
  • 삭제
  • 프린트
추천
0


경북도민이 하나 되는 도민의 날 인데 의전 개판 
이철우 지사 띄우기 위해 23개 시군 도민 동원(?)

경북도가 2019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 경북 제1도시 포항시를 홀대하는 의전 사고를 저질렀다.
도는 23일 오후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 도내 23개 시장.군수 가운데 유독 이 강덕 포항시장이 잘려나간 사진을 배포했다. 의전 상으로 봐도 제 1도시 포항시는 경북도의회 의장 바로 옆이나 경주시장과 동일 선상에 배석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날 의전은 이를 무시 해 포항시를 홀대 내지 배제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도가 경북 도민이 하나가 되는 날이라며 23개 시.군민을 동원 경북도 이철 우 지사를 위한 홍보에만 열을 올렸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 같다.
이날 기념행사는 도기 및 시군기 입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 기념사, 축사, 도민의 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23개 시․군 300만 도민들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일으켜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도로 거듭나자는 결의를 다졌다. 
경북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총 26명이 ‘2019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고,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시각 BEST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