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닫기

경북도, 정정당당 청렴교육 개최

관리자 기자

입력 2019-10-03 17:24:22

  • 추가
  • 삭제
  • 프린트
추천
0

경북도는 2일 도청 동락관에서 직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청렴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정정당당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정정당당 청렴교육은 직원들에게 공직사회에서 발생한‘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내용을 구성하여 공정한 공무수행을 위한 역량 함양과 청렴실천 동기를 부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강사 : 김주원(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
또한 내부청렴도가 최하위였던 지난해 청렴도 측정 결과를 제시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직원들이 준수하여야 할 사항을 사례별로 제시했다.
경북도는 올해 초부터 ‘청렴실천운동 4대 과제’를 선정하고, ‘청렴 개그콘서트’, ‘찾아가는 청렴교육관’ 등을 운영하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청렴 캠페인과 청렴 교육으로 직원들의 청렴 마인드 함양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청렴실천 4대 과제 : 여비․초과근무수당 정당하게 받기, 인사 청탁 안하기, 식사․회식문화 개선하기, 예산 및 공용물품 사적사용 안하기
이창재 경북도 감사관은 “과거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변해야 산다”고 강조하며 “모든 경상북도 공직자가 공정과 청렴으로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를 만드는데 함께하자”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부패제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지난 2월 ▲공직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의 청렴서약을 시작으로 ▲관행적 부패행위 개선을 위한 청렴실천 운동 전개 ▲정정당당 청렴간담회 ▲공직자 부조리신고 창구인 청렴알리고 운영 ▲공사․용역․계약․인허가 등 부패취약 분야의 모니터링을 위한 청렴해피콜 추진 ▲도내 20개의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청렴사회 민관협의회’구성․운영 ▲본청 및 20개 소방관서 청렴순회 간담회 추진 ▲공사관리․감독분야 및 보조금 관리분야에 대한 청렴교육 확대 실시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 중이다.

이시각 BEST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