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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독서의 계절 실천이 우선돼야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입력 2019-10-01 17: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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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무엇이든지 풍성하고 오곡백화 결실을 거두는 계절이기에 천고마비의 계절 독서하는 자세 갖고 실천해야 도량이 넓어진다. 가을에 독서삼매경에 빠져보는 것은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어디를 가나 울긋불긋 단풍산야 아름다운 가을산행 자연을 보호,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자.

점점 갈수록 해마다 산지가 줄어들고 불법훼손이 많아 당국이 나서 강력히 단속해야 하며 눈으로 즐기고 만끽해야 한다. 천고마비의 계절 예전에는 독서를 많이 하고 실천하라고 강조도 했다. 점점 독사하는 사람이 줄어든다고 하니 독서를 많이 해서 마음의 양식을 쌓는 것은 좋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아름다운산행은 휠링이며 당신의 인격이며 가을 독서 또한 교양과 지식을 쌓는 계절이다. 
자연은 지킨 만큼 우리에게 돌려준다고 한다. 최근 선선한 계절인 가을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들 뜬 마음으로 삼삼오오 대열을 지어 산으로 출발한다. 산행을 통하여 자연의 순리와 겸손을 배워야 할 것이다. 
마치 산을 정복 할 것인 양 자신만만하다. 그러나 산행은 자신만만한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산행에 앞서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자세로 자연에 순응해야 한다. 산은 오르는 것이지 도전하는 장소가 아니라는 사실을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산은 정복하기보다 오르고 내리는 정신적 수양이라고 봐야한다. 지나는 산길에서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도 내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다. 더욱이 산행에서는 자취를 남겨서는 안 된다. 작은 쓰레기 하나도 수요자부담원칙에 입각해 사용한 사람이 반드시 수거해야 한다. 산의 아름다움은 보존하고 지켜질 때에 그 아름다움이 지속되지만, 지키지 못한다면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기가 어렵다. 해마다 수 천 만 명이 산을 찾고 산행을 한다. 특히 명산이거나 유명하고 풍광이 좋다고 하면 사람들로 넘쳐난다. 전국이 가을이면 단풍관광으로 전국의 명산이 인파가 몰리고 있으나 자연보호나 산림을 해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한다. 
아름다운 산행은 정해진 코스로 올라갔다 내려오며 자연을 감상하는 것이다. 남보다 성급하게 올라가기 위해 서두르며 샛길로 가거나,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길을 다닌다면 사고를 당하거나 길을 잃고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으로 자연도 놀라고 사람도 놀라는 일이다. 산행을 할 때에는 나보다 남을 배려하고 자연의 마음과 자세를 배우도록 하자. 자연의 값진 교훈을 얻고 귀가할 수 있도록 동행자와 끈끈한 정을 나누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아름답고 추억에 남게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우리 모두의 최대 유산인 자연을 내 몸과 같다는 마음가짐으로 다루고, 훼손을 최소화 해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유산으로 물려주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오곡백화가 무르익고 농부의 손에 뿌리 씨앗이 결실을 거두는 결실의 계절에 우리 모두가 독서를 마음의 양식도 쌓고 사행을 통하여 휠링도 하고 즐겁고 행복한 모두의 천고마비의 계저 가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자연은 우리에게 거짓이 아닌 진실과 사실만을 보여주고 무언의 가르침을 주고 있다고 본다. 앞으로 후손들을 위해 자연을 보호하고 실천하는 마음가짐과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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