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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전통문화체험관, 2019 한여름 가족사랑 캠프

호캉스 부럽지 않은 한옥 스테이로 무더위 탈출

김정숙 기자

입력 2019-08-13 17: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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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부럽지 않은 한옥 스테이로 무더위 탈출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심덕보)이 운영하고 있는 포항전통문화체험관은 지난 10일~11일 1박 2일 동안 10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여름 무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친 가족들에게 작은 추억을 선물하고자 호캉스가 부럽지 않은 “2019 한여름 가족사랑 캠프”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막바지 여름휴가 기간 가족 간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하여 체험관이 위치한 기북 지역의 특산물인 사과를 이용한 피자만들기와 다가오는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꽃산병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였다. 

또한 저녁에는 지역주민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한옥음악회도 진행하여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우리 문화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특히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만족한다.”며 “밤하늘이 너무 좋아 다음에는 천체 관측 프로그램을 추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체험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여 가족 상호간의 문화감수성 함양과 힐링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올해 마지막 가족 캠프는 10월 중순 주말에 1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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