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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선도대학 육성 공모사업 금오공대, 영남대 선정

최병화 선임 기자

입력 2019-07-11 17: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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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교육부가 주관한 2019 지역선도대학 육성 공모사업에 금오공대, 영남대 등 2개 대학이 선정돼 2023년까지 국비 7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결과 경북은 전국 시도 권역 중 유일하게 2개 대학이 선정, 국비를 최다 확보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지원 사업에 가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금오공대는 산‧학‧관‧공을 중심으로 지역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Pro-경북인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협력대학으로는 안동대․동양대․경북대상주캠퍼스가, 공공기관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 수력원자력 등 18개 기관과 60여개 관련 산업체가 대거 참여해 시스템 안전, 스마트기계, ICT, 에너지, 건설, 교통 등 공공기관 직무연계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우수인재 양성과 관련 산업체 취업 연계지원에 힘을 쏟는다.
또 영남대학교는 지속가능 지역발전을 위한 미래선도 스마트 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한다. 대구대․대구가톨릭대․대구한의대․경일대 등 4개 대학이 협력대학으로 함께하며 한국전력기술, 기상청 기상통신소,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15개 공공기관과 에너지, 자동차, 환경․보건 등 관련 산업체 40여개 이상 기업이 각각 참여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하이브리드, 자율주행, 스마트 센싱, 스마트혁신경영, 스마트건설안전시스템, 스마트인프라 안전 등 지역특성화 인재양성을 통해 미래 지역사회를 선도할 스마트 융합인재를 집중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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