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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상잔의 잊혀진 6.25전쟁 반드시 기억해야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입력 2019-06-27 17: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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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렵게 많은 희생과 국제연합의 도움으로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있지만 튼튼한 국방력이 밑바탕이 되징 낳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진리를 알아야 한다고 본다. 

소통도 대화도 신뢰도 안보가 뒷받침이 되어야만 가능하다고 본다. 그 대비책과 전략의 변화와 함께 튼튼한 자주국방의 필요성과 국민들의 유비무환의 정신과 자세 필요하다고 본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지만 아직도 북한은 남침야욕 버리지 않은 채 핵실험 강행과 미사일 발로 인한 남ㆍ북한 긴장고조로 전운까지 감돌고 있어 동북아 및 한반도 평화에 먹구름은 가시지 않아 군비경쟁이 지속되니 동토의 변화는 멀기만 하다. 지난 6.25 전쟁은 잊어진 전쟁이 아니라 잠시 포성이 멈춘 진행형 전쟁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부와 국민은 인내를 가지고 남.북 대화와 타협으로 다가가 보지만 갈수록 멀어지는 남.북 관계는 북한집단의 남침적화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잘못된 사상과 탐심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본다. 

오늘도 최전방 155마일의 전선은 69년 전과 변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지금은 자주국방ㆍ총력안보ㆍ경제대국 실현으로 참전용사의 희생정신 보답해야 하며, 균형 있고 조화 있는 국가안보와 유비무환의 자세만이 국가와 민족이 살길이다. 서로 간에 대화를 통해 격동의 세월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넘어 남북이 하나 되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과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북한은 남한의 물심양면의 지원과 노력에 대하여 제대로 인정하지 않고 있고 대남적화야욕의 노선을 버리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시대가 변화하고 세계는 변하고 있어도 오로지 동토의 땅 북한은 변화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국제적 변화에 역행하는 핵무기와 미사일로 무장하여 동족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지만, 온 국민이 남북대화를 통해 서로가 하나가 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서로 간에 대화를 통해 격동의 세월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넘어 남북이 하나 되기까지는 아직 더 많은 시간과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것일까? 

무엇보다 먼저 국민 모두는 유비무환의 정신을 교훈 삼아 확고한 안보의식 속에 우리 스스로를 보위하고 지켜나갈 수 있는 튼튼한 국방능력을 키워나가는데 의지와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국익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철통같은 안보와 더불어 과학적인 최첨단무기, 국민의 안보의식, 국가경제의 뒷받침이 우선 되어져야 한다는 점을 반드시 인식해야 할 것이다. 또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이 땅의 평화를 지키고 조국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만이 6.25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숭고한 정신을 받드는 길이다. 피 뿌려 목숨으로 지킨 조국, 6월을 맞아 우리 모두가 새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데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다져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민족의 통일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 북한의 남한정부의 진정성 있는 노력에 적극호응하고 함께 하려는 의지와 노력을 기울려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난 동족상잔의 6.25전쟁을 상기하고 교훈삼아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애국선열과 호국연령에 감사하는 마음과 자세로 현충일에 반드시 정성을 담은 조기를 게양하여 예의를 표해야 하며 이것은 기본이 돼야 한다. 다시는 이 땅에서 동족 간에 총부리를 맞대고 싸우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은 없어야 한다, 

전쟁의 피해는 참혹하다. 1,000만 이산가족의 한과 그 희생자 피해자 그리고 국가적 피해는 실로 엄청납니다. 국가안보와 평화 그리고 자유는 피 흘려 쟁취한 고귀한 희생의 댓가로 이루어진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현충일에 정부관료 공직자 사회지도층 그리고 일반국민들도 반드시 현충일 조기 게양해야 할 것입니다, 조용히 그날의 의미와 희생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 가지고 지내야 할 것이며 6,25전쟁을 상기하는 진정한 호국보훈의 달이 되어야 하며 남과 북이 지난 동존상장의 6.25전쟁에 대한 아픔을 교훈삼아 민족번영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하는 계기와 전환점이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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