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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입력 2019-06-04 18: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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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국제연합(UN)제정한 기념일, 매년 6월5일은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이다.

우리나라도 이상기온 미세먼지 등 환경의 중요성을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느끼고 있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데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리고 있는 현실이다. 전 세계가 화석연료 과잉사용으로 생태계변화와 함께 환경이 급격히 오염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고 에너지절약과 함께 환경을 파괴하거나 오염시키는 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본다.

세계환경의 날 의미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국제연합(UN)이 제정한 기념일이며 매년 6월 5일로 해양 오염과 지구 온난화 등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환경보호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1974년 6월 5일 ‘오직 하나의 지구(Only One Earth)’라는 주제로 처음 개최되고 있으며, 유엔환경계획(UNEP)은 1987년 이후로 매년 세계 환경의 날 주제를 선정해 알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996년부터 매년 6월 5일을 환경의 날로 정해 관련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기념일이다.

전문자료에 따르면,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 총회에서 제정되었으며 산업과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달에 따라 환경오염이 심각해지자 세계 각국은 국제협력을 통해 환경오염에 공동대처할 필요성을 인식해 1968년 제23차 국제연합(UN) 총회 제2398호에 의해 UN 환경회의를 개최할 것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1972년 6월 5일부터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한국을 비롯한 113개국의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유엔인간환경회의(UNCHE)가 진행됐으며 유엔인간환경선언 스톡홀름 선언이라고도 한다." 이때에 채택되었다고한다. 유엔인간환경선언은 국제사회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채택한 최초의 선언으로, 적절한 환경에서 살아갈 인간의 권리와 다음 세대를 위해 환경을 보존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내용이 명시되었다고 한다. 1972년 제23차 유엔 총회에서 유엔인간환경회의(UNCHE) 개최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했다. 1973년 국제연합(UN)은 유엔인간환경회의 결의에 따라 지구환경문제를 논의하는 국제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을 설립하였다. 우리나라도 매년 6월5일을 환경의 날(環境日)로 정하여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에서도 각종 행사와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 환경보전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1996년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기념식은 유공자 포상, 기념사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환경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간을 '환경주간'으로 설정하여 환경부, 환경보전협회, 환경관리공단을 비롯한 환경단체 주관으로 환경보전 가두캠페인, 환경보전 홍보대상 수상작 전시회, 아나바다 대축제, 국립공원 경관 및 자생식물 사진전, 세미나, 심포지움, 토론회, 그림, 글짓기, 웅변대회, 생활수기, 사진, 독후감, 표어, 포스터 공모 등 각종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전 국민의 환경보전의식을 고취하고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실천 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국제연합(UN)은 해마다 공동 주제를 정하여 회원국들에게 함께 노력하자고 하는데 지난 2018년도에는 “플라스틱 쓰레기오염 퇴치운동을 전개한바 있고 2019년도에는 ”음식물 쓰레기 생산 중단과 전기차 보급문제가 주제라고 한다. 요즘 현실에서 제일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대기오염에 의한 미세먼지문제 해결이라고 본다. 화석연료 과잉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이다. 자동차의 매연과 화력발전소 석탄에 의한 미세먼지 발생 그리고 산업발전에 따른 각종 환경문제라고 본다.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각종 비닐과 화석연료사용을 줄이고 청정에너지사용을 통하여 환경을 개선 할 수 있게 모두가 함께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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