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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제21대 총선을 바라보며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입력 2019-05-29 17: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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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출하는 총선에도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며 국회의원 입후보 출마도 “3진 아웃제”적용 후진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 이번 20대 국회의원 임기는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로 임기가 종료된다. 그래서 내년 2020년 5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은 한국정치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본다. 제21대 총선인 국회의원선거는 나라의 큰 일꾼을 뽑는다는 점에서 유권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3권 분립 하에 입법부인 국회의원은 장관급에 하당하며 입법을 통하여 법률을 제정하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는 차분하고 신중한 유권자의 판단이 공명선거 정착과 진정한 선거문화 정착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유권자로서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분명히 살펴보고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 국민의 도리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모든 국민이 탈법과 불법을 자행하는 후보가 없는지 낱낱이 살펴야 하며 모든 유권자가 선거감시자의 자세로 임해 `당선 되면 그만`이라는 잘못된 생각과 인식을 반드시 버리게 하는 계기가 마련돼야 한다. 한국의 지역선량을 선출하는 국회의원선가인 총선이 벌써 내년 5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 후보들은 저마다 다른 공약과 선심성 공약들을 펼치고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거나 중상 모략하는 발언들도 서슴지 않고 쏟아내고 있다. 다급하거나 뒤떨어지는 듯하다면 바로 네거티브선거 전략을 구사 유권자의 눈 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제는 당선만 되면 그만이라는 안일한 자세나 인식은 버려야 할 것이며 정정당당하고 위풍당당한 선거 전략과 정책대결로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편 가르기나 세 불리기로 오인하거나 권력에 눈이 어두운 사람으로 비춰질까 하는 우려와 걱정이 앞선다. 또한 선거를 통한 입신출세의 꿈을 안고 뒤 따르는 대열이 길어 안타깝다. 또한 후보자들 간의 비방이나 각종 저질 막말발언이 지역감정을 자극하고 국민 간 반목과 불신을 조장하거나 부추길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적대감마저 갖게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선거는 선거로 끝을 내고 그 후유증으로 부터 시달리지 말아야 한다. 선거전은 뜨겁고 열띤 공방이 오가더라도 어디까지나 정책대결이어야 하며 국민을 위한 노력과 선의의 경쟁이 돼야만 한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한 모든 후보자들이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고 국민을 무섭게 아는 애국자이자 민족의 지도자후보라고 생각한다. 이제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를 함께 할 지도자를 선출하는 선거일이 도래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냉엄한 현실에 국가의 이익과 경쟁력의 향상 그리고 국민 삶의 복지향상이라는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국민의 역량과 힘을 모아 대한민국을 세계 선진국 대열에 올려 모든 국민들이 그 수혜 혜택을 입을 수 있게 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내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신중하고 현명한 판단과 결정이 나라와 국민을 살리는 길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년 제21대 총선에서 진정한 지역의 선량들이 선출돼 어려운 국가경제를 살리고 국민의 민생복지를 챙기며 어려운 현안들을 풀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성실한 입법 활동을 통하여 언제나 국민과 민족을 우선 생각하는 국회차원의 `실용적인 국민생활정치를 실현` 해 빈부 격차를 줄이고 사회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국민과 국가경제를 위하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없으며 한목소리를 내야하며 어려운 국민경제활성화에 대한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정당 간에 정권다툼이나 자신들의 이권과 국회의원자리에 연연하는 모습과 구태는 이제 사라져야 할 것이다. 벌써부터 현역과 출마예상후보자간에 물밑경쟁이 치열해지는 듯싶다. 그리고 국회의원의 특권을 줄이고 국회와 국회의원들이 생산적인 노력을 하여 국민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 노력을 해 가기를 아울러 바라고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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