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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미진한 수해복구 조속히 서둘러 마무리해야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입력 2019-05-28 18: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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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도 가뭄이 끝나면 바로 6월 7월 장마철인 우기가 다가온다.

해마다 겪는 장마호우피해 알고 보면 방치하거나 안전관리 부재와 방심에서 발생 대비해야 하며 강원도 산불발생지역 특별관리해야 한다고 본다.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 영향과 환경의 변화에 따른 아열대성 폭우가 한반도에도 내리고 있기 대비해야 한다. 자연재해도 미리미리 점검해서 관리하면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지난겨울 폭설피해가 있었거나 부실한 절개지 그리고 위험성이 있는 중요지역을 중점 관리해야 하며 서둘러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금년에는 폭우로 인한 장마피해가 없게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 때이다.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어 미진한 수해 복구를 서둘러 마무리해야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환경의 변화로 게릴라성 폭우로 인한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 지난겨울이 혹한과 폭설로 인한 사고와 고통이 길었던 만큼, 올해 여름도 그에 못지않게 많은 장마피해가 예상된다. 정부는 예상되는 특별지역을 특별관리하고 여름에 전력이나 물자수급에 문제가 없게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야 할 것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장마철을 대비하여 차질이 없게 행정적 조치는 물론 현장관리에 중점적인 관리점검이 있어야 할 것이다. 지금 살피고 철저히 관리하지 않는다면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는 누를 당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지나고 보면 항상 어리석은 판단과 안일함으로 당하고 있다. 과학으로 기상관측이 잘 맞고 있다지만 하늘의 일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선거를 치르느라 행정력이 소홀하거나 미치지 않아 방치되거나 뒤늦게 수해복구에 착수해 장마철에도 마무리되기 어려운 곳이 있다고 한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총체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올해 장마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서둘러야 할 것이다.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한다면 피해를 줄여나가고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해예방을 위해서는 정부부처의 모든 부처가 나서 챙기고 점검 관리해야 한다. 해마다 반복되는 장마로 인한 수해가 적지 않으며 지나고 보면 자연재해로 넘기기보다 인재에 가까운 피해가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관리자와 주민 등이 나서야 한다. 주변을 살피고 상습피해 지역을 선정하고 절개지나 피해가 예상되거나 장마로 인한 피해 예상지역을 살피고 점검하거나 즉시 보수해 게릴라 폭우를 대비해야 한다.

얼마 남지 않은 본격적인 장마가 상륙하기 전에 자연재해나 장마에 경각심을 가지고 시설을 점검하거나 유지·보수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 특히 산불이 발생했던 강원도지역에서는 각별한 관심과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평상시에 준비하고 대비하는 유비무환의 자세는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올해 하절기 장마에는 어떠한 피해도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건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나서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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