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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사회분위기 틈타 한탕주의 도박 및 사행성오락 극성 대책 강구해야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입력 2019-05-08 17: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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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원정도박, 하우스도박, 모텔. 오피스텔. 펜션에서 상습 도박을 벌인 혐의로 주부도박단 검거, 장소 구분 없이 도박이 이루어지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불법으로 도박이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요즘 불경기에 어수선한 사회분위기를 틈타 서민도박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셋만 모이면 하는 고스톱이나 포커 화투놀이 지양하고 건전한 오락문화 정착해야 할 것이다. 호기심에서 접근하면 나도 도박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도박꾼들 현장 네 방향에 망지기 세워 경찰의 접근을 차단하거나 판 거둬치워 모면, 판은 끊어지지 않고 계속 연장되는 셈이다. 불경기에 남녀노소 주부 구분 없이 주택가 하우스방도 늘어나고 있으나 은밀하게 이루어져 단속하기가 매우 어려운 현실이다. 도박을 우리사회에서 퇴치하기 위해서는 신고자를 보호하고 인센티브를 주는 신고포상제도와 행정이 실천돼야 할 것이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바람꾼이 도박분위기 조성 즉석에서 큰판으로 키우는 번개한판도박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 서민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호기심에서 접근 구경꾼으로 다가섰다가 도박판에 끼는 어슬픈 도박이 가정과 살림을 날리고 개인파산을 물론 가정파탄까지 이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어린이들이 놀아야 할 놀이터나 공원이 화투장이 난무하며 탐심을 채우는 도박장이 돼서는 안 된다고 본다. 도박사들은 여기저기 몰려다니거나 원정을 다니며 놀이터나 공원에서 일감이 없어 시간을 보내는 주민들이나 정부수급을 받는 기초수급자들에게 접근 도박을 하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 그 피해가 날로 커지고 멋모르고 다가섰던 선량한 주민들까지 피해를 당하고 있어도 누구에게 말 한마디 못하고 한숨만 내쉬고 자신을 원망해 보지만 이미 때는 지나간 후회뿐이다. 

시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신고정신을 발휘 사회악을 뿌리 뽑는데 협조해야 할 것이다. 방금 치던 도박현장에는 종이사각박스 한 장만 바닥에 나둥글고 화투장 몇 장만 바닥에 있게 마련이다. 

치던 일행들은 이러서 각자 다른 방향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기에 검거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고 본다. 없었던 것처럼 모두들 태연하기에 얼굴 모습으로도 경찰이 의심을 살수 없는 것이 도박 현장분위기라고 본다. 그들은 출동한 경찰을 비웃기라도 한 듯 가기를 기다리며 경찰이 현장에서 돌아가게 되면 곧 대열을 갖춰 즉시 하던 도박장을 다시 재개설한다. 불가 몇 초도 걸리지 않는다고 본다. 그리고 도박장 개설 공동정범들이 다시 맡겨진 감시가 유리한 정 위치에서 경찰감시에 돌입하게 된다. 감시꾼들은 일정한 불특정한 수당이나 수고료를 받고 하기에 철저한 책임감을 구사하려고 한다. 그리고 옆에서 분위기를 돕던 구경꾼들은 수시로 고리꾼이나 도박꾼들이 돈을 주어 음료수나 술을 먹게 하며 분위기동조와 배신행위를 막게 하고 있다고 본다. 

도박은 가정을 황폐화 시키고 있어 우리속담에 “도박은 열이 망해도 한사람 부자 되기가 힘들다고” 했다. 선량한 이웃을 기망해 자신의 욕망과 배를 불리는 불법도박행위는 우리사회에서 근절돼야 하며 사라져야 한다고 본다. 남의 것에 탐심을 갖기 전에 열심히 일하고 땀 흘려 살아가려는 노력이 우선돼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부당국도 불법도박이나 사행성 게임을 근절하려는 의지와 노력을 가지고 꾸준한 단속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본다. 가정파탄과 개인파산을 가져오고 사회악으로 전락한 불법 도박행위 근절과 사행성 게임을 발본색원해 건전한 사회를 조성하고 만들어 나가는 정부가 발 벗고 나서 상습도박꾼에 대해서는 일벌백계로 엄히 다스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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