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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형 강소기업 육성 사업 ‘시동 건다’

포항형 강소기업 육성 대상기업 20개사 선정에 72개 기업 신청

이진우 기자

입력 2015-04-13 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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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역점사업인 ‘2015년도 포항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이 지역의 많은 유망 중소기업들이 대거 신청한 가운데 본격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총 10일간 ‘2015년도 포항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총 72개의 다양한 기업이 사업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모집은 지난달 23일 2015년도 포항형 강소기업 육성 대상기업 모집 공고에 따른 것으로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많이 신청한 것은 민선6기 핵심 공약사항인 강소기업 육성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포항시의 강력한 의지가 지역 기업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포항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기술과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 지원에서 탈피해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신청기업들을 살펴보면 식품제조업, 금속가공업, 조선업, 주조업,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바이오사업 등 기존 주력산업인 철강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군이 접수됐으며 벤처기업, 유망기업, 지역 우량중소기업 등 다양한 분포를 보여주고 있어 산업구조 다변화를 위한 포항형 강소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4월중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회계 및 기술분야 전문가와 함께 기본요건’재무건전성 평가 및 현장점검 심사를 마치고, 금융투자전문가를 비롯한 산학연관 전문가들을 평가위원회로 구성해 강소기업 성장전략에 대한 발표평가 심사 후, 5월 중순 최종 포항형 강소기업 육성 대상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포항형 강소기업 육성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인증서 및 인증패가 수여되고 기업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교류회의 기업진단을 거쳐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또, 지역 R&D기관의 전문가들로 전문PM(Project Manager)을 구성하고 이들을 통해 기업현장을 수시로 모니터링 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 진단해 해결해주는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포항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공모 접수결과는 강소기업을 육성해 포항경제를 건실하게 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포항시 노력에 대한 지역 기업들의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충분한 심사를 통해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을 보유한 혁신형 중소기업이 ‘포항형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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